안녕 하세요~
204호 한달 살이 후기 남깁니다.
사장님 내외분들이 깔끔하시고 부지런 하셔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올레길 5코스 산책로와 큰엉 해안경승지에서의 일출이 인상 깊었고
집 앞 버스정류장과 자차로 20~30분 거리 관광지가 다수 있어 관광을 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주변 관광지와 맛집 소개 및 여러모로 챙겨 주셔서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탁기와 빨래건조기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정수기까지 다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네요^^
집 앞 푸른 잔디와 쭉쭉 뻗은 야자수 나무가 매력적인 두리안 펜션 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여행 가게되면 또 들를게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