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8일 방문한 7명 팀입니다.
저희 너무 웃고 놀아서 기억하시죠?
정원의 이국적인 야자수와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침구며
뜨끈한 바닥이 너무나 좋아서
다른 곳으로 여행 하지않고 계속 펜션에만 있고싶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안희숙19-01-30 21:25
아~네~ 안녕하세요?
그 때 눈이 많이와서 여행하시는데 힘드시다고 하셔서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희들 펜션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서툰점이 많았는데 이리도 칭찬을 많이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