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말경 가족과 1박 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숙박한 날 바람이 심하게 불었습니다.불행히 바베큐를 할수 없어 다정한 사장님 내외분께서 근처 항구에서 싱싱한 회를 구입해 주셔서 한*산과 함께 정담 한판 벌였습니다. 아침에 펜션에서 조금 나가니 위미항에 있는 건축학개론 명소를 들려 사진 몇장 찍었구요 근처 보말죽 집에서 만난 아침을 했습니다 다시 팬션으로 돌아와 바로 옆 귤따기 체험장에서 유기농 귤을 신나게 따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눈부신 풍광을 자랑하는 올레5길을 걸었네요
그리고 두리안펜션 가시면 옥상을 꼭 올라가셔서 한라산을 조망하시며 차한잔 하세요 죽음입니다
제 처는 깔끔한 침구며 어메니티에 호텔보다 훨씬 낫다고 합니다 ^^
정말 청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