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4일부터 3박4일간 두리안펜션 302호에 묵었던 가족팀입니다
넘 즐거웠고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온것같아 아직도 여행의기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객실요금도 저렴하고 모두 새것으로만 사용하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사장님께서 따뜻하고 정감있게 잘해주셔서 묵는내내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한침구 깨끗한욕실 불편한것없이 다 갖춰진 주인의 세심한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여러곳을 다녀 보았지만 펜션에 온것이 아니라 그 어떤 리조트나 호텔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펜션객실내 외관 모두 만족했답니다
따뜻하고 넓고 큰방에서 깨끗한침구에 편히 쉬었다고 저의 어머니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원래 계획은 2박만하고 1박은 다른곳으로 옮길려는 예정이었는데 우리딸이 더 지내고 가자고해서
의견일치를 봤답니다
펜션에서 5분정도의 해안가까지 산책도하고 공기좋고 추천해주신 맛집 주변관광도 잘하고 왔습니다
필요한것 달라고 할때마다 싫은내색없이 친절하신 사장님 넘 감사했습니다
우리가족 다음기회에도 제주도가면 꼭 두리안펜션에 갈 예정입니다 ㅎ
넘 깨끗해서 제가아는 다른분에게도 추천 해 드릴께요 ㅎ
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