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의 공기좋은 곳에 위치한 두리안!
멋진 나무가 있는 마당과 깨끗하게 정돈된 숙소는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네요
하얀 호텔 이불같은 사각거림이 느껴지는 넓은 침대와 크고 넓직한 창으로 보이는 뷰는 힐링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또 5분거리로 바다가 보이는 올레길 산책과 어디든 갈수있는 좋은 교통편으로 2박3일 짧은 일정 이지만 좋은곳 많이 보구 왔네요
사장님 부부의 청결함과 친절 배려가 더욱 돋보이며,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반짝이는 봄의 제주를 느꼈다면 다음엔 가을....겨울!
사계절을 보고픈 제주입니다
다음에도 좋은제주! 추천 부탁 드리며~
두리안 사장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
더욱 번창 하세요